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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apter 4. 피그마만 있다고 개발이 되는 건 아니다

“기획서는 없고, 피그마만 있는데요. 이걸로 충분하지 않나요?”요즘 들어 가장 자주 듣는 말이다.특히 실무 기획자 없이 대표나 디자이너가 직접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스타트업일수록“피그마로 다 만들었어요”라는 말이 빠지지 않는다.그리고 나는 항상 그다음 질문을 던진다.“이 피그마는 누구 기준으로 완성인가요?”“각 화면에서 일어나는 행동 흐름은 어디에 적혀 있나요?”그러면 대부분 조용해진다.피그마는 분명히 강력한 도구다.화면 설계, 구성 흐름, 사용자 동선까지 직관적으로 표현할 수 있고,기획자와 디자이너가 협업하기에도 훌륭하다.그래서 많은 스타트업이 피그마만으로도 충분히 ‘기획이 끝났다고’ 생각한다.하지만 개발자 입장에서 피그마는 ‘그림’일 뿐이다.기획이 아니라, 디자인이다.행동을 추론하게 만드는 자료지, 로..

카테고리 없음 2025.05.23

카카오테크 캠퍼스교육과정

https://www.g2b.go.kr/ -> 입찰 -> 입찰공고번호 입R25BK00850173 ✅ 1. 사업 개요항목내용사업명2025년 카카오테크 캠퍼스 교육과정 운영주관㈜카카오 (기술인재양성팀)사업비약 2억 9,058만 원 (부가세 포함)기간계약 체결일 ~ 2025.12.16 (약 6개월)대상지역 국립대 5개교 (부산대, 전남대, 경북대, 강원대, 충남대) 총 120명 ✅ 2. 프로그램 구성구분기간내용Grow Step6월 말 ~ 8월 초 (131시간)카카오 서비스 클론 프로젝트 (FE/BE 트랙 별)Apply Step8월 초 ~ 11월 중순 (104시간)팀 기반 신규 서비스 기획·개발·배포 프로젝트 대부분 온라인 수업이며, 팀빌딩 워크샵 및 아이디어톤 등은 오프라인 진행학점 연계 (계절학기 3학점 +..

카테고리 없음 2025.05.16

Chapter 3. 기획서는 있는데 왜 계속 오해가 생길까

“기획서는 다 드렸는데요?”이 말, 정말 많이 듣는다.나는 외주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항상 이렇게 묻는다.“기획서는 어느 수준까지 준비돼 있나요?”그러면 되돌아오는 답은 대부분 자신 있다.“다 정리해놨습니다. 파워포인트로 10장 넘게 돼 있어요.”“피그마도 거의 다 완성됐고요.”그리고 그 기획서를 받아보면,나는 10분 만에 이 프로젝트가 어디에서 어긋날지를 예측할 수 있다.왜냐하면 그 기획서는 대부분 의도를 설명하지, 행동을 정의하지 않기 때문이다.기획서가 있음에도 계속 오해가 생기는 이유는 간단하다.기획자가 쓰는 언어와 개발자가 해석하는 언어는 다르기 때문이다.기획자는 “사용자가 쉽게 로그인할 수 있게 한다”고 쓴다.그 말 자체는 명확해 보인다.하지만 개발자의 입장에서 그건 질문만 던진 문장일 뿐..

The Ways To Wealth

✅ 목표온라인 수익화 기반 MVP 사이트 구축→ 블로그 제휴마케팅 성공 사례 “The Ways To Wealth” 또는 “Minimalist Baker” 같은 모델을 기반으로.🔍 1. 온라인 수익화 개념 학습대표 사례:The Ways To Wealth: 블로그 기반 제휴마케팅으로 월 $30,000 이상 수익.Minimalist Baker: 간단한 레시피 콘텐츠로 광고 + 제휴 수익 모델.주요 수익 방식:제휴 마케팅 (Amazon, 쿠팡 등)구글 애드센스 광고디지털 상품 (전자책, 코스)이메일 구독·푸시 알림 통한 리텐션초보자용 A~Z 실행 가이드 제시:니치 선정 → 플랫폼 구축 → 콘텐츠 제작 → 트래픽 유입 → 수익화 → 분석/확장🧱 2. 사이트 벤치마킹 & 기술 스택 분석MinimalistBake..

Chapter 2. 개발사와 손잡고 망하는 흔한 구조

나는 외주 개발도 해보고, 개발사 소속으로도 일해봤다.그리고 그 둘 사이에서 창업자들과 부딪히는 순간들을 수도 없이 겪었다.가장 많은 실패 패턴은 이거다."믿을만한 개발사에 맡겼는데, 원하는 게 안 나왔다."처음엔 분위기가 좋다.기획이 다 준비돼 있다고 하고, 개발사도 “이 정도면 가능합니다”라고 답한다.견적이 나오고 계약이 진행된다.그리고 세 달쯤 뒤, 둘 중 하나는 사라지거나 서로를 탓하고 있다.개발자가 게을러서도 아니고, 대표가 무능해서도 아니다.문제는 개발사와 스타트업 사이의 ‘구조’ 자체가 잘못 설계되어 있다는 것이다.개발사는 기본적으로 ‘외주 회사’고, 스타트업은 ‘아이디어에 목숨 건 사람들’이다.이 둘은 같은 언어를 쓰지 않고, 같은 목표를 향해 달리지도 않는다.그걸 잊고 시작하는 순간, 프..

Chapter 5-4. 반응 없는 기능 vs. 반응 있는 문제

많은 스타트업은 제품을 기획할 때 “무엇을 만들까”를 먼저 고민한다.그리고 그 질문은 곧 기능 목록이 된다.일정 공유 기능자동 추천 기능태그 기반 필터 기능모두 그럴듯해 보이지만, 이런 기능들 대부분은 실제로 만들어져도 반응이 없다.왜일까?기능이 있다고 해서, 사용자가 행동하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.성공하는 제품의 출발점은 대개 ‘기능’이 아니라 ‘문제’다.실제로 불편했던 순간, 기존 도구로는 해결되지 않았던 경험,그리고 그 반복에서 생긴 스트레스.기능은 그 다음이다.기능은 문제의 산출이지, 출발점이 되어선 안 된다.관점기능 중심 사고문제 중심 사고기획 출발점어떤 기능을 만들까?어떤 문제를 해결할까?기능 존재 이유트렌드, 경쟁사, 아이디어 기반실제 사용자 경험 기반사용자 반응신기하지만 반복되지 않음반복 사..

카테고리 없음 2025.05.11